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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365 - 인문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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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본주의 사회의 진단과 치료
  • 2017년 제작 [김태형] / 아트앤스터디
  • 이 강의에서는 자본주의 사회가 인간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본다. 자본주의는 폐쇄적이고 억압적인 봉건체제로부터 자유와 민주주의적 가치를 내세우면서 등장했지만 그 이면에는 인간보다 재물이 근본이 되는 체제였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자본주의는 인간성을 말살하는 제도로서 현대사회에 많은 사회적, 병리적 문제들을 낳았다. 이윤 추구가 목적이 되는 사회에서는 경쟁이 과열될 수밖에 없다. 과도한 경쟁 심리는 개인을 고립시키고 우울과 병리적 개인을 양산하게 되는데 이 강의에서는 그 메커니즘을 밝히고 대안을 함께 생각해볼 것이다.
  • 희생자 의식 민족주의와 대중독재의 기억
  • 2017년 제작 [임지현] / 아트앤스터디
  • 이 강좌는 "희생자 의식"을 중심으로 구축된 민족주의에 대해 다룬다. 가령 나는 식민지 시기를 겪지 않았지만 일본에 대해 내가 희생자라는 세습된 희생자 의식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의식을 중심으로 한국인의 민족주의는 집단적 성격을 갖게 된다. 이렇게 형성된 민족주의는 민족의 기억을 신성화하며 자신의 민족을 특권화한다. 이렇게 하면서 타민족에 대한 배타적 포지션을 취하게 된다. 다른 민족이 "일본인이기 때문에", "유대인이기 때문에" 유죄라는 기본적 희생자 (민족)의식의 밑바탕에는 원한 감정이 숨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희생자 의식(수동적)은 극복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의식 아래서는 어떠한 능동적, 주체적 행위도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 희랍 비극의 세계-『오이디푸스 왕』을 중심으로
  • 2017년 제작 [강대진] / 아트앤스터디
  • 오이디푸스에 대한 상식적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오이디푸스를 만나본다. 인간 이성의 오만과 편견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반계몽주의 시각과 현대적인 연출법을 보여주는 오이디푸스 신화를 통해 "신화의 현대성" 을 사유해 보자.
  • 역사, 그 문명 진화의 길
  • 2017년 제작 [오인영] / 아트앤스터디
  • 인간은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생물학적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인류는 동물과는 달리 끊임없이 문명적 DNA를 진화시켜 왔다. 인간이 문명 적 DNA를 습득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 역사학자 오인영과 함께 ‘인간다움’을 향한 인류의 역사를 짚어 보자.
  • 창조의 아이콘, 그리스 신화
  • 2017년 제작 [김길수] / 아트앤스터디
  • 그리스 신화는 아직까지도 현재의 우리와 함께 살아있는 무궁무진한 컨텐츠의 보고이다. 그리스 신화는 어쩌면 제일 처음 서구 세계에 인간이 자신의 운명을 선택할 수 있는 주체적 존재라는 것을 자각하게 했는지 모른다.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은 어떤 운명을 선택했는가. 그들은 그저 무의미하게 흘러갈 뿐인 시간을 살기를 선택할 수 있다. 아니면 "나에게 의미 있는 시간", 즉 "카이로스의 시간", "결정적 시간"을 살기를 선택할 수도 있다. 신화 속 인물들이 어떤 운명을 선택하는지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여행은 시작된다.
  • 『자본론』의 이해
  • 2017년 제작 [송태경] / 아트앤스터디
  • 저녁이 있는 삶이 꿈인 시대다. 정시 퇴근을 위해 대기업, 고액 연봉도 마다하는 시대다. 하루 8시간 노동이 인생의 로망이 되어 버린 시대다. 그런데, 알고들 있는가? 중세 시대 농노도 그보다 적게 일했다. 우리는 어째서 중세 시대 농노보다도 더 오래 일하고 있는 것일까? 그렇게 열심히 일해서, 우리네 살림살이는 과연 나아지고 있는 것인가?상황은 암울해 보인다. 한 조사에 따르면 강남 호화 빌라의 거주자 중 단 1/5만이 일을 하며, 서울 달동네의 거주자 중 거의 절반이 맞벌이 부부라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일하는 사람은 가난하고, 일하지 않는 사람이 부자인 세상이라는 것이다.
  • 모욕에 대하여 : 아비샤이 마갈릿, 『품위 있는 사회』
  • 2017년 제작 [김찬호] / 아트앤스터디
  • 남의 일이 아닌 차별과 배제, 모욕의 경험들. "금수저" 니 "갑질"이니 하는 것들이 이슈가 되는 사회. 정의로운 사회에 대한 열망을 "철없는 패배의식"으로 낙인찍는 기득권층. 우리는 이런 현상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김찬호 교수와 함께 아비샤이 마갈릿의 『품위 있는 사회』을 읽어보자. 그리고 존중과 사회적 정의 사이의 잊혀진 관계를 돌이켜보자.
  • 유럽 지성 4인의 사랑과 우정이 전하는 메시지
  • 2017년 제작 [오인영] / 아트앤스터디
  • 오늘의 유럽만이 아니라 현대 세계를 형성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네 명의 근대 사상가 홉스, 루소, 마르크스, 밀! 홉스는 사회를 공포로 인식했다. 이러한 인식은 훗날 절대주의적 군주제를 낳게 된다. 반면 민주주의의 기초를 다진 루소는 인간의 다양한 자연적 본성과 (이성보다)감성을 중시했다.이러한 영향 아래 『자유론』을 쓴 존 스튜어트 밀은 인간의 감성에 대한 실존적 고민을 하기 시작했고, 마르크스는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인간에 대한 낙관적 전망으로 자신의 사상을 구축한다.이 강의에서는 이 네 명의 유럽 지성이 제각기 겪었던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통해서 그들의 사상에 담겨 있는 문제의식을 이해하는 실마리를 제시하고, 그들이 지은 책들이 어째서 고전(古典)의 반열에 올랐는지를 소개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인문학 분야의 고전을 읽고 싶다는 ‘교양인다운(그러나 쉽지 않을)’ 욕망을 자극하고자 한다.
  • 『사기』의 저자 사마천, 인재를 말하다
  • 2017년 제작 [김영수] / 아트앤스터디
  • 오늘날의 중국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강대국이다. 그동안 이러한 강대국을 만든 중국인들은 무엇이 달랐으며, 지도자들은 인재를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사마천의 『사기』를 통해 알아본다.
  • 중국의 역사를 바꾼 전쟁들
  • 2017년 제작 [조관희] / 아트앤스터디
  • 중국을 이해하는 키워드, 전쟁! 전쟁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중화(中華)라는 용광로 속에 용해되어버린 이질성과 다양성을 재조명 한다! 삼국지의 삼대전투에서 아편전쟁까지! 중국사를 뒤흔든 전쟁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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