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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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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열기』로 읽는 보르헤스의 욕망
  • 2018년 제작 [우석균] / 아트앤스터디
  • 동·서양의 지혜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유, 형이상학 주제를 말랑하게 풀어내는 글솜씨로 사람들을 매료시킨 보르헤스! 그의 신비로운 이미지는 오직 흑백사진으로만 남아있다. 그러나 보르헤스가 평생토록 총천연색 욕망을 문학으로 분출했다는 것을 아는가? 우리가 몰랐던, 그토록 인간적인 보르헤스를 만나는 시간.
  • 김수영의 삶과 문학
  • 2018년 제작 [김현경] / 아트앤스터디
  • 혁명의 자유주의자, 시인 김수영. 그리고 그 곁에는 항상 가장 먼저 그의 시를 읽고 원고지에 옮기며, 일상을 나누던 아내 김현경이 있었다. 김수영이 ‘보석 같은 아내, 애처로운 아내, 문명된 아내‘라고 부르던 김현경. 그가 김수영을 떠올리며 정성스레 고른 시, 그리고 시에 얽힌 에피소드를 들으며 김수영의 삶과 문학을 만나보자.
  • 세계문학은 한국문학의 거울인가
  • 2018년 제작 [최원식] / 아트앤스터디
  • 문학을 좀 더 역사적으로, 거시적으로 바라볼 순 없을까? 이 질문에 세계주의 정신을 담아 대답하는 강의! 한국문학을 바라보던 양분된 시각들의 한계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동아시아문학으로서 새롭게 나아가야 할 한국문학의 길을 제시한다.
  • 키워드로 이해하는 김사량
  • 2018년 제작 [곽형덕] / 아트앤스터디
  • 민족문학, 이중어, 탈식민주의, 트랜스내셔널리즘 … 그 어떤 개념으로도 완전히 포착할 수 없었던, 어둠 속에 있던 김사량. 그러나 그는 일제강점기와 한국 전쟁 시기에 약자를 생각하는 마음과 날카로운 위트로 우리의 정신을 일깨우고 있었다. 이제야 빛을 보기 시작하는 그의 작품을 만나보자.
  • 도스토예프스키의 『악령』과 러시아 허무주의
  • 2018년 제작 [이병훈] / 아트앤스터디
  • 가장 거친 만큼 가장 사회풍자적인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 『악령』. 슬라브주의 전통의 계승자였던 그에게 당시 러시아인들은 허무주의의 공간을 떠도는 악령으로 비춰졌다. 러시아의 어두운 미래를 경고하며 인물들의 모순과 파멸을 그린 『악령』을 만난다!
  • 관계적 삶에 대한 오래된 지혜
  • 2017년 제작 [한재훈] / 아트앤스터디
  • ‘21세기 선비’ 한재훈 선생이 동양고전 속 인문학적 지혜를 빌어 우리들의 삶을 ‘관계’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를 공자, 퇴계 등 동양 성현들의 고전에 스며 있는 지혜를 빌려 인문학적 맥락에서 재해석함으로써 바람직한 삶의 태도는 무엇이며, 인문 공부의 의미는 무엇인지 짚어본다.
  • 서양 사랑 담론의 한계 : 플라토닉 러브를 중심으로
  • 2017년 제작 [김동규] / 아트앤스터디
  • 진정한 플라토닉 러브의 요체는 육체와 정신을 아우르는 ‘불멸을 동경하는 자기 사랑이다. 신적인 것(신격화된 사랑의 대상)에 대한 광기어린 열정을 빙자하지만, 결국 자기 자신의 아름다움에 대한 미친 사랑의 독백이라는 점(나르시시즘), 바로 그것이 플라토닉 러브의 요체다. 더 나아가 이것이 바로 서양 사랑 담론의 한계지점이다.이 강의에서는 플라톤의 『향연』에 등장하는 "사랑"에 관한 여섯 가지 담론을 통해 서양 사랑 담론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플라토닉 러브"의 본질을 알아볼 것이다. 또한 플라톤에서부터 프로이트, 바르트에 이르는 서양의 사랑 담론을 간략히 훑어볼 것이다.
  • 이데아와 시뮬라크르
  • 2017년 제작 [이정우] / 아트앤스터디
  • 우리의 세계는 현상들로 이루어져 있지 파악할 수 없는 천상의 이데아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말하자면 이데아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현상에 내재적이다. 이런 생각은 스토아와 에피쿠로스 학파에 이르면 더욱 명확해지는데 이들의 철학은 이데아가 오히려 부차적이고 물질 세계, 현실 세계가 더 중요하다고 보았던 것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유물론의 유래를 엿볼 수 있다. 이 강의에서는 서양의 존재론이 이데아의 존재론에서 시뮬라크르의 존재론으로 변화한 과정을 훑어보면서 이런 변화가 함축하는 여러 문화사적 의미를 짚어본다.
  • 철학에 진입하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 2017년 제작 [김선희] / 아트앤스터디
  • 철학의 길을 도모하려는 자, 철학의 길을 선택한 자에게 중요한 것은 출발선이다. 자신이 지금 어떠한 철학적 질문의 토대 위에 서 있는지, 어떤 노선을 경유해 어디에 도달하고자 하는지 판단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출발선은 무엇으로부터 알 수 있는가?일찍이 공자는 두 가지 유형의 철학적 태도를 구분한 바 있다. 주어진 것을 거부하고 한계를 뛰어넘으려 시도하는 유형의 광자(狂者), 현실을 비판하고 재정의 하는 유형의 견자(?者). 수많은 철학자들의 질문은 결국,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뒤집고 재정의함으로써, 현실의 지평을 초극하고 새로운 것을 상상하기 위한 것이었다.정답을 고르는 학문이 아니라 끊임없이 질문하는 법을 익히는 학문, 철학! 본 강좌에서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출발한 동서양 철학자들의 질문을 통해, 철학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고민해보려 한다.
  • 철학적 인문 치료
  • 2017년 제작 [김선희] / 아트앤스터디
  • 오랫동안 건강의 의미는 육체에 병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들어오며 건강의 의미는 신체뿐만 아니라, 사회 공동체에서의 활발한 활동까지를 포함하며 크게 확대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요인과 맞물려 사회 공동체에서의 건강한 삶을 위해 철학의 역할이 치료 수단으로서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이 강의를 통해 우리는 철학적 인문 치료가 무엇인지를 알아볼 것이며 더 나아가 건강한 삶을 위해 무엇을 노력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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